경제

천조국 형님 미국의 연준이 2023년에 예수님과 부처님이 될것이라 믿는다.

space.story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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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의 경제전망 내용에서 위원회 대부분은 목표 정책 금리가 2023년에 5.5%이하로 정점을 찍은 다음 2034년까지 5%아래로 떨어질것이라 믿는다는 내용인것인데 그러면 지금부터 기껏 해야 50bp인상이 두번정도가 필요한 것이며 그렇게 fomc는 2023년 중반쯤해서 목표 금리를 인하할것 같다는 뇌피셜이 슬슬 피어난다.

이번에도 파월형님의 거친 입술사이로 매파적 발언이 나왔다고 이야기 하지만 혹 사실 시장은 그런 매파적인 발언이 허장성세 이고 면전 앞에선 발발거리면서 뒤에선 비릿한 미소를 짓고 있는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왜일까?

그러나 우리는 단편적인 상황만 볼것이 아닌것 같다 썰은썰인것이고 사실 중요한것은 우리 삶인것인데 금리를 낮춘다는 것이 지금 경제가 위기를 벗어 났다고 말하는 것인가에 대해선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고 오히려 이렇게 안개속의 불확실한 상황에서 연준의 형님 누님들께서 다음에 펼칠 무슨 무슨 작전의  계획 가지수만 더 늘어날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때문에 그저 현재 시장이 바램하고 또 바램하는 연준의 스무스한 연착륙 결론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만을 기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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